아청물 구입 집행유예 사례 핵심 요약
| 사건 유형 | 성착취물 구입 (청소년성보호법 제11조 제5항) |
|---|---|
| 사실 관계 | SNS 판매 계정에서 문화상품권으로 구입, 판매자 장부로 입건 |
| 주요 쟁점 | 장부상 5회 구입 기재의 정확성과 양형 |
| 결과 |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취업제한·공개·고지 면제 |
아청물 구입 집행유예 사건의 개요
30대 회사원 A씨는 2년여 전 SNS에서 영상을 판다는 계정을 보고 문화상품권 번호를 보내 파일을 받았습니다. 그 계정 운영자가 판매 혐의로 검거되면서 압수된 거래 장부에 A씨의 아이디가 적혀 있었고, 이를 단서로 성착취물 구입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장부에는 A씨 아이디로 다섯 차례 거래가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수사기관은 반복 구입으로 보고 죄질을 무겁게 평가했고, A씨는 한 번 산 기억밖에 없다며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몰라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구입 자체는 다툴 수 없었기에, 장부의 기재가 모두 A씨의 거래인지 가려내는 일과 받은 파일을 다른 곳에 퍼뜨리지 않았다는 사정을 기록으로 보이는 일이 이 사건 방어의 중심이었습니다.
① 성착취물 구입은 벌금 없는 징역형 범죄다
성착취물을 돈을 주고 사들인 사람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5항에 의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을 받습니다. 법정형에 벌금이 없으므로 기소되면 실형이냐 집행유예냐가 핵심이 되고, 몇 번 샀는지와 대가를 어떻게 치렀는지가 죄질 판단에 들어갑니다.
② 판매자 장부는 대조를 거쳐야 증거가 된다
판매자에게서 압수된 장부는 구매자를 특정하는 단서가 되지만, 아이디만 적힌 기재에는 오기·중복·유사 계정 혼동이 섞일 수 있습니다. 결제 수단 사용 내역과 맞춰 보지 않은 기재는 공소사실의 범위를 정하는 근거로 부족할 수 있고, 횟수가 줄면 양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집행유예에도 신상정보 등록이 따른다
징역형의 집행유예라도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로 유죄가 확정되면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되며, 3년 이하 징역은 집행유예를 포함해 등록기간이 15년입니다. 취업제한은 판결과 함께 정해지나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사정이 있으면 면제될 수 있습니다.
성범죄전문변호사의 핵심 조력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장부의 숫자는 한 줄씩 따져 보았습니다.
① 장부와 결제 내역 대조
✔ 구입 횟수를 1회로 줄였습니다
장부의 다섯 건을 문화상품권 사용 내역, A씨 계정의 메시지 기록과 맞춰 3건은 철자가 비슷한 다른 계정의 거래, 1건은 같은 거래의 중복 기재임을 정리했습니다.
② 포렌식으로 재유포 여부 확인
✔ 유포 정황이 없음을 보였습니다
A씨 휴대전화와 클라우드 포렌식 결과를 검토해 받은 파일을 전송하거나 게시한 흔적이 없고, 구입 후 오래지 않아 삭제된 사정을 의견서로 정리했습니다.
③ 치료 이수와 사회적 유대
✔ 재범 방지 노력을 문서로 냈습니다
1회 구입은 처음부터 인정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상담과 재범 방지 교육 이수 기록, SNS 계정 탈퇴 확인, 재직 증명과 가족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아청물 구입 집행유예 사건의 결과
- 선고징역 1년, 집행유예 3년법정구속 없이 귀가
- 공소사실구입 5회에서 1회로 정리장부 대조 결과 반영
- 부수 처분취업제한·공개·고지 면제신상정보 등록 15년
법원은 대가를 주고 성착취물을 산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보면서도, 구입이 1회에 그쳤고 재유포 정황이 없으며 초범으로 사실을 인정하고 치료를 이어 온 점을 들어 형의 집행을 유예하고 취업제한을 면제했습니다.
A씨는 직장을 잃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가 정기 상담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박진우 변호사의 한마디
“판매자 장부에 적힌 숫자가 그대로 의뢰인의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줄씩 맞춰 보는 데서 양형이 달라집니다.”
한 번만 샀다는 기억만 믿고 장부 전체를 부인하거나, 반대로 수사관이 제시한 횟수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느 쪽이든 불리합니다. 앞의 경우는 반성 없는 태도로, 뒤의 경우는 반복 구입으로 평가되어 실형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판매자 장부로 입건된 상태라면 구입 사실은 인정하되 기재 하나하나를 결제 내역과 대조하고, 포렌식 결과와 치료 기록으로 재범 위험이 낮다는 점을 갖추는 것이 집행유예로 가는 길이며, 성범죄변호사가 그 과정을 함께 정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아청물 구입 집행유예, 판매자 장부만으로 처벌되나요?
아청물 구입 집행유예 사건에서 판매자 장부는 입건의 단서가 되지만, 기재만으로 구입 횟수가 그대로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수사기관은 장부의 아이디를 가입 정보와 결제 수단 사용 내역으로 추적해 구매자를 특정하며, 이 과정에서 비슷한 닉네임이나 중복 기재가 섞일 수 있습니다. 상품권 사용 내역과 메시지 기록을 대조하면 본인 거래가 아닌 기재를 걸러낼 수 있고, 줄어든 횟수는 양형에 반영됩니다.
Q2. 아청물 구입 집행유예 받아도 신상정보 등록되나요?
아청물 구입 집행유예가 선고되어도 유죄가 확정되면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됩니다. 성폭력처벌법 제45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은 집행유예를 포함해 등록기간이 15년이며, 처음 등록한 날부터 일정 기간이 지나 요건을 갖추면 법무부장관에게 등록 면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취업제한과 공개·고지명령은 판결과 함께 정해지며 면제될 여지가 있습니다.
Q3. 아청물 구입 집행유예 받으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아청물 구입 집행유예를 구하려면 구입 사실 인정과 함께 재범 위험이 낮다는 객관적 자료가 필요합니다. 포렌식에서 재유포나 추가 구입 흔적이 없다는 결과, 정신건강의학과 상담과 재범 방지 교육 이수 기록, 판매 계정 차단과 SNS 탈퇴 확인, 재직 증명과 가족 탄원서가 대표적입니다. 자료는 공판 전에 제출해야 양형 심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재구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