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 강제추행 합의 사례 핵심 요약
| 사건 유형 | 아동·청소년 강제추행 (청소년성보호법 제7조 제3항) |
|---|---|
| 사실 관계 | 학원 복도에서 중학생의 어깨와 허리를 만짐, 학생이 보호자에게 알려 신고 |
| 주요 쟁점 | 아동·청소년 사건에서 합의의 절차와 효과 |
| 결과 | 벌금 2,000만 원, 취업제한·공개·고지 면제 |
아청 강제추행 합의 사건의 개요
A씨는 학원 복도에서 중학생의 어깨와 허리를 만졌고, 학생이 보호자에게 알려 신고되었습니다. 복도 CCTV에 장면이 남아 있었습니다.
접촉을 다툴 여지가 없었고 합의 여부가 벌금형과 징역형을 가르는 상황이었는데요.
학생에게 어떤 연락도 하지 않고 보호자와의 합의 절차를 지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① 아동·청소년 사건의 합의 상대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인 경우 합의는 법정대리인인 보호자와 진행하며, 처벌불원서도 보호자가 작성해야 효력이 있습니다. 피해 아동에게 직접 연락하면 2차 가해로 평가되어 합의가 무산되고 양형에 크게 불리합니다.
② 합의의 양형 효과
합의와 처벌불원은 양형기준상 특별감경인자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 제3항의 벌금형 선고와 취업제한 면제 판단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③ 합의 거부 시 공탁
보호자가 합의를 거부하면 「공탁법」 제5조의2에 따른 형사공탁으로 피해 회복 의사를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성범죄전문변호사의 핵심 조력
보호자 측 변호사를 통해 절차를 지켜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① 직접 연락 차단
✔ 학생과 학원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A씨가 학생이나 학원을 통해 연락하지 않도록 하고 모든 접촉을 변호인으로 일원화했습니다.
② 보호자 측 변호사 협의
✔ 조건을 조율했습니다
변호인이 보호자 측 변호사에게 사과문과 상담 이수 계획을 전달하고 학원 퇴직과 접촉 금지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금을 협의했습니다.
③ 합의서와 처벌불원서 제출
✔ 특별감경인자를 갖췄습니다
보호자가 작성한 처벌불원서와 합의서를 1회 공판 전에 제출하고 재범 방지 자료를 함께 냈습니다.
아청 강제추행 합의 사건의 결과
- 선고벌금 2,000만 원1심 확정
- 부수 처분신상정보 등록, 수강명령취업제한·공개·고지 면제
- 소요 기간약 7개월신고 시점 기준
법원은 청소년에 대한 추행으로 죄질이 가볍지 않으나 초범이고 사실을 인정하며 보호자와 합의하고 학원 퇴직 등 재범 방지 조치가 확인된다는 점을 들어 벌금형을 선고하고 취업제한을 면제했습니다.
A씨는 학원을 그만두고 다른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박진우 변호사의 한마디
“아이에게 직접 사과하려는 순간 합의는 무산됩니다. 보호자와 변호인을 거치는 절차가 합의의 전부입니다.”
미안한 마음에 학생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하거나 학원을 통해 보호자에게 접근하면 2차 가해와 압박으로 평가되어 합의가 무산되고 징역형과 취업제한이 선고될 위험이 커집니다.
청소년에 대한 접촉이 명확한 상태에서는 학생과 학원을 거치지 않고 변호인이 보호자 측 변호사를 통해 사과문을 전달하며 조건을 조율해 보호자가 작성한 처벌불원서를 확보하는 것이 벌금형과 취업제한 면제로 이어지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아청 강제추행 합의는 누구와 어떻게 하나요?
아청 강제추행 합의는 피해 아동·청소년이 아니라 법정대리인인 보호자와 진행하며, 변호인이 보호자 측 변호사나 보호자에게 사과문을 전달하고 조건을 협의한 뒤 보호자가 작성한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를 받는 방식으로 합니다. 학생에게 직접 연락하면 2차 가해로 평가되어 합의가 무산됩니다.
Q2. 아청 강제추행 합의금은 얼마 정도인가요?
아청 강제추행 합의금은 정해진 기준이 없고 접촉의 정도와 횟수, 피해 청소년의 상태, 피고인의 자력에 따라 달라지며 통상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사이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액 외에 접촉 금지, 학원 퇴직 등 보호자가 요구하는 조건을 수용하는 것이 합의 성사에 중요합니다.
Q3. 아청 강제추행 합의가 거부되면 어떻게 하나요?
아청 강제추행 합의가 거부되면 보호자에게 계속 연락하지 않고 형사공탁으로 피해 회복 의사를 객관화하며 학원 퇴직 등 재범 방지 조치를 먼저 실행합니다. 시간을 두고 변호인이 보호자 측 변호사를 통해 다시 접촉하면 선고 전 합의에 이르는 경우가 있으며, 공탁과 합의는 양형에서 함께 고려됩니다.
※ 의뢰인 보호를 위해 사건이 특정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재구성하였습니다.








